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루노 부차라티 (문단 편집) === vs [[킹 크림슨(죠죠의 기묘한 모험)|킹 크림슨]] 1차전 === 보스가 기다리고 있는 베네치아의 산 죠르죠 마죠레 성당에 도착한다. 보스의 지령으로 부차라티 혼자서 트리시를 보스에게 데려다 주는 동시에 베일에 싸여 있던 그의 정체를 확인하려 했지만 보스의 진정한 목적이 '''자기 딸의 보호'''가 아니라 '''자기 정체를 숨기기 위해 자신의 혈육을 직접 확실하게 죽이는 것'''임을 깨닫고[* TVA에선 해당 장면의 배경에서 트리시를 호위하기 위해 지금까지 나왔던 몇몇 장면들이 보여지는데, 지금까지의 고난이 그저 보스의 악질적인 행위를 위해서 도왔던 것에 불구하다는 것에 대한 허망함이 느껴진다.] 크게 분노하여 바로 그 자리에서 보스를 없애려고 결심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딸을 오로지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죽이려드는 아버지의 모습과 호위의 진짜 이유를 모르는 자신을 살인을 위해 이용한 보스의 모습이 겹쳐 진정 분노를 느끼게 된 것.[* 아이러니하게도 죠르노 죠바나와 보스를 치기로 결의한 직후 "보스를 처단하려 한다는 사실이 발각되면 나도 너를 칠 것이다"라고 했음에도 정작 부차라티가 먼저 보스를 쳤다. 죠르노가 부차라티에게 미친 영향과 그로 인한 그의 정신적 깨우침이 그만큼 중요했다는 의미일지도.~~주인공 자리 빼앗긴 죠르노~~ --사실 주인공은 파시오네 호위팀이다--] ||[[파일:BucciaratiPunchedbyKC.png|width=100%]]|| || [[킹 크림슨(죠죠의 기묘한 모험)|보스의 스탠드]]에게 기습당한 부차라티 || 그 뒤 딸을 죽이기 위해 딸을 데려간 보스를 쫓아가지만 보스가 가진 [[킹 크림슨(죠죠의 기묘한 모험)|정체불명의 능력]][* 기둥 뒤의 보스를 공격했는데 그 기둥 뒤의 인물은 '''부차라티 자신'''이었다. 직후 공격했던 쪽의 부차라티가 사라지고 기둥 쪽의 부차라티의 뒤에서 보스의 스탠드가 나타난다. '기둥 뒤의 보스가 공격을 당한 게 맞나 확인하러 간 부차라티만이'(결과) 남게 된 거다.]으로 인해 역으로 [[도넛(클리셰)|복부가 뚫리는 치명상]]을 입는다. 치명상을 입고 바닥에 쓰러져 정신을 잃고 나서 죠르노가 노트북을 들어 건물을 수색하는 사이에 발견된다. 하지만 이미 장기 손상과 과다출혈로 스탠드 구현 능력까지 잃어버려 트리시의 손, 성당 균열의 지퍼가 사라진다. 죠르노는 바로 근처 잔해를 쥐고 부품을 만들어 끼웠으나 부차라티는 이미 사망하여 승천하기 직전까지 간 상태였다.[* 눈이 죽어있었고 파리가 그 위에 앉은 상태였다.] 하지만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강한 생명 에너지 덕분에 영혼이 본래의 육체로 다시 끌려오게 되고, 죠르노를 발견하여 트리시를 이동시키라고 명령하려 했으나[* 영혼 상태로 명령을 내렸고 죠르노는 이를 환청 비스무리하게 들었다.] 에너지가 너무 강력한 나머지 육체로 다시 들어오게 되었다.[* 사실은 스탠드 롤링 스톤즈의 파손에 의한 운명의 변경으로 부활한 것이다.] 이후 죠르노에게 치료를 받은 뒤 노트북을 던져 동료들에게 위치를 알려서 전원 무사히 탈출하게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